Posted on 2026. 03. 26.


강북구,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 RFID 종량기 세척·소독 사업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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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취 및 해충 민원 해결 위해 11월까지 시행

시범사업 성과 바탕으로 일반주택·나홀로아파트로 대상 확대... 하절기 집중 관리

세척·소독이 끝난 RFID 종량기 사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를 대상으로 ‘RFID 종량기 세척·소독 사업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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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공동주택과 달리 청결 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집중 관리해, 여름철 악취와 초파리 등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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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FID 종량기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의 장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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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일반주택 RFID 종량기 47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,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세척 횟수를 총 18회로 늘리고 대상도 일반주택과 나홀로아파트 등 총 70대로 확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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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FID 종량기 세척·소독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. 전문 인력이 고압·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, 평시에는 월 1~2회,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(6월~8월)에는 월 3~4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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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세척 작업과 함께 현장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작성 및 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. 또한 사업 종료 후인 11월과 12월에는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2027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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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결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강북구 전문인력이 RFID 종량기를 세척, 소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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