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1.


강정구 도봉구청장 예비후보, ‘한마음캠프 개소식’ 성료

“이재명 정부 성공과 도봉의 K-컬처 도약 이끌 것”

강정구 도봉구청장 예비후보, ‘한마음캠프 개소식’ 성료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정구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8일 오후, 유력 정치인 및 지지자와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‘한마음캠프’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단합의 의지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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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개소식은 상임선대위원장 이태용 도봉구의회 부의장, 김용석 전 도봉구청장 후보, 이동진 전 구청장 등 도봉과 서울의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여 ‘민주당 원팀’ 결성식의 장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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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강정구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“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지지자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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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강 후보는 창동 일대 개발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레나를 언급하며,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선 종합적인 도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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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“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‘빛의 혁명’ 완수, 도봉에서 시작하겠다”

▲서울아레나의 ‘내실 있는 완공’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.

▲주요 핵심 공약: ‘미래도봉 9대 청사진’ 제시

▲주요 핵심 공약: ‘미래도봉 9대 청사진’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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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구 후보는 “서울아레나 공사가 진행되며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, 공연장만 완공된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”며 “관람객이 공연만 보고 떠나는 구조로는 도봉에 남는 것이 없다”고 지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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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교통 혼잡, 쓰레기, 소음 등 도시 부담만 증가할 수 있다”며 “숙박·관광·문화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야 한다”며 이를 위한 비전으로 ‘K-컬처 중심 도시’와 ‘녹색문화관광 도시’를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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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산과 창동 일대를 연결하는 녹색문화관광벨트 조성, 관광특구 지정 추진, K-POP 체험시설 확충, 숙박시설 확대 등을 통해 도봉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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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세계인이 찾는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. 도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”며 교통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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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후보는 “GTX-C 노선 조기 추진과 도봉산역 신설, 우이-방학 경전철 사업 추진, 창동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을 통해 도봉을 서울 동북부 광역교통 허브로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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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“철도 지하화와 노선 개선 등을 통해 교통 혼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”며 생활 인프라 개선 의지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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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이력도 강조했다. 그는 “도봉에서 정치의 첫발을 내딛고 구의회, 국회, 청와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”며 “현장과 중앙을 모두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”라고 말했다. 또 “중앙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봉의 변화를 빠르고 제대로 이끌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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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강정구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는 “도봉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미래가 담긴 도시”라며 “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,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. 도봉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를 새롭게 바꾸겠다. 일 잘하는 후보로 반드시 보답하겠다”고 지지를 호소했다.

강정구 도봉구청장 예비후보, ‘한마음캠프 개소식’ 성료

강정구 도봉구청장 예비후보, ‘한마음캠프 개소식’ 성료

강정구 도봉구청장 예비후보, ‘한마음캠프 개소식’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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