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1.


강북구, 4월 21~22일 장애인 가족 위한 무료 캠핑 운영

우이동 가족캠핑장 ‘행복 나눔캠핑’ 전면 무료 개방

4월 21~22일 장애인 가족 전용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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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‘제2회 봄맞이 장애인 행복 나눔캠핑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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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 캠핑장 이용료는 전액 면제되며, 포용적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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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, 장애인 가족만을 대상으로 전용 운영된다. 참가자들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캠핑 시설을 이용하며 가족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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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신청은 시설 유형에 따라 일정이 다르다. 글램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, 데크는 4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접수한다. 최종 참가자는 4월 17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,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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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두 번째로 추진된다.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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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“우이동 가족캠핑장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여가 접근성을 높이고,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”며 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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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우이동 가족캠핑장은 도심 속 자연 체험이 가능한 강북구 대표 공공 여가시설로,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우이동 가족캠핑장 글램핑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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