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1.


강북구,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 ‘속도 낸다’ 지원금 지급 앞당겨

채용 후 7개월에서 4개월로… 지원금 지급 시기 단축

기업·청년 대상 최대 24개월 지원…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취업 촉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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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해 도입한 「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」을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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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기존 채용 후 7개월 차부터 지급하던 지원금을 4개월 차부터 지급하도록 개선해 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하고, 청년 채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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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,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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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(19~39세)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다. 신청은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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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내용은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,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각각 지급하며,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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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되며, 주 30시간 이상 근로,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, 고용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. 또한 지원 기간 동안 근로자의 고용보험 유지와 강북구 주민등록 유지가 필수 조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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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,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 방문 또는 전용 이메일(gbjob@gangbuk.go.kr)로 신청할 수 있으며,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.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(강북소개>강북소식>고시공고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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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·추진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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