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2.


노원구, <제1차 노원복지포럼> 개최

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다… 사회복지사 인권과 가치 조명

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25 통합돌봄 정책포럼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31일 ‘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’를 주제로 ‘제1차 노원복지포럼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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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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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종사자, 공무원, 전문가,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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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, 복지포럼을 연 3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환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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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은 지난 3월 31일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.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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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에서는 윤귀선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가 ‘의미 있는 일로서의 사회복지 가치와 인권 감수성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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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,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, ‘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’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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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포럼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,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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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,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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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 열린「2025 통합돌봄 정책포럼」에서도 대상자 발굴, 통합지원회의 운영, 지역 내 복지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. 이번 노원 복지 포럼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,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는 자리를 정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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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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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172개 사회복지시설, 종사자 1,981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4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, 현장에서 겪는 폭언과 악성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면 및 비대면 심리상담도 병행하고 있다.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매년 1박 2일 힐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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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”라며 “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원형 복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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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복지정책과 02-2116-3645

제1차 노원복지포럼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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