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2.


노원구, 상계2동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조성

어린이 놀이 천국 노원의 사각지대,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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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, 상계2동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조성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‘서울형 키즈카페’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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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,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·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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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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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,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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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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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.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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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조성된 ‘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’은 연면적 약 197㎡ 규모로,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.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,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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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놀이시설 이용과 함께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,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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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진행되며, 회차별 정원을 두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. 시범운영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, 종료 시점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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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서울시 시비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, 기존 시설을 새로 짓는 방식이 아닌 지역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해 조성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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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시설인 ‘아이휴센터’ 29개소와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및 미취학 영유아 공동육아방 ‘도담도담나눔터’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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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이번 키즈카페 조성을 더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까지 생활권 단위로 보완하고, 지역별 여건에 맞는 공간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놀이·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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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시설은 상계2동과 상계5동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을 고려해 조성한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간 격차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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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육가족과(2116-3733)

노원구, 상계2동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조성

노원구, 상계2동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조성

노원구, 상계2동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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