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2.


도봉구, 주민 목소리에서 출발한 사업 주민 삶의 질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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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(區), 2024년 212건, 2025년 330건 주민 발굴과제 수렴

교통, 공원녹지, 도로 등 다양, 지난해 113건 사업 완료

▲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정비 후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에서 추진 중인 ‘동(洞) 발굴사업’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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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,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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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24년부터 ‘동(洞) 발굴사업’을 추진해오고 있다.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.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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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, 공원녹지 65건,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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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, 일반행정 18건, 가로정비 15건,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.

현재 330건 가운데 ▲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▲방학천 석축 정비 ▲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▲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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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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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현시점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사업들에 대해서는 향후 제도 개선,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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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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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2-2091-22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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