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8.


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, ‘통합돌봄 비전 선포식’ 참석

“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 이어가는 도봉형 통합돌봄 실현 기대”

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, ‘통합돌봄 비전 선포식’ 참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(창1·4·5동)은 지난 4월 1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린 ‘통합돌봄 비전 선포식’에 참석해 도봉구 통합돌봄 정책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

​

이번 선포식은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된 ‘의료·요양 통합돌봄 사업’을 대내외에 알리고,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이날 선포식에는 안병건 의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, 지역 의료·복지기관 관계자, 주민센터 통합돌봄관리사,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.

​

안병건 의장은 축사를 통해 “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”라고 강조하며 “의료·요양·복지·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,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고 밝혔다.

​

또한 “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도봉구가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”라며, “오늘의 선언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한편,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·장애·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의료, 요양, 복지,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, 도봉구의회는 앞으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.

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, ‘통합돌봄 비전 선포식’ 참석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