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노원구, 불암산 <정원지원센터, 카페 4rest> 재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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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일 시범운영 시작 후 <2026 불암산 철쭉제> 맞아 4월 16일 정식 재개관!

증축 리모델링 통해 시설 편의, 공간 확장, 프로그램 확대 운영 추진

노원구, 불암산 <정원지원센터, 카페 4rest> 재개관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불암산 힐링타운의 <정원지원센터> 리모델링을 마치고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4월 16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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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1년 개관한 <정원지원센터>는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, 반려식물학교, 홈가드닝샵, 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,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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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공카페 <카페 포레스트(4rest)>는 품질 좋은 커피와 불암산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‘뷰 맛집’으로 입소문을 타며 <불암산 힐링타운> 만족도를 높여온 핵심 시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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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기존 연면적 333.1㎡ 규모로는 프로그램 확대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웠다. 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<불암산 철쭉제> 기간에는 카페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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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. 서울시 예산 10억 원을 포함 해 총 21억 원을 들인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규모의 확장은 물론 편의성 증진,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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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개선을 마친 정원지원센터는 457.7㎡ 규모로 재탄생했다. 기존 대비 37%가량 넓어진 공간에 남녀 화장실을 추가하고 주요 시설을 재배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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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드닝 실습실을 확장해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, 기존 실습 공간과 야외 테라스를 카페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. 이에 따라 카페 좌석은 총 206석으로 늘었으며, 실내 좌석도 24석에서 70석으로 대폭 확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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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공간은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온실형 구조로 조성됐고, 행잉플라워(공중 식물) 전시로 내부를 꾸며 넣어 독특하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정원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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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 본연의 기능도 강화된다. 4월부터 반려식물 클리닉, 정기교육, 체험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. 교육 및 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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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1로 운영되는 클리닉을 제외하면 수강인원이 회차당 16명으로 확대됐다. 또한 온마을센터 등 지역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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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포레스트 역시 확장된 주방을 활용해 브런치 메뉴를 추가하는 등 공간 확장을 넘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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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불암산 힐링타운은 노원구민 모두의 정원 같은 곳”이라며 “이곳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준 높은 녹색 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이 되도록 시설은 물론 운영에도 정성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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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(☎02-2116-0624)

노원구, 불암산 <정원지원센터, 카페 4rest> 재개관

노원구, 불암산 <정원지원센터, 카페 4rest> 재개관

노원구, 불암산 <정원지원센터, 카페 4rest> 재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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