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노원구, ‘역대급’ 2026 <불암산 철쭉제> 개최

완성형 불암산 힐링타운에 그간 축적된 문화축제 노하우 더해 ‘자연과 문화 속으로’

노원구, ‘역대급’ 2026 <불암산 철쭉제> 개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6일(목)부터 26일(일)까지 <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(이하 철쭉제)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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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암산 힐링타운에 ‘철쭉동산’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. 특히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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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철쭉이 냉해를 입지 않게 긴급 조치를 단행했던 구는, 올해 일찌감치 철쭉의 온전한 만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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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▲시설과 편의성 개선 ▲콘텐츠 확충을 통해 ‘역대급’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. 구가 지향하는 올해 철쭉제는 “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숲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문화를 만끽하는 경험”을 선사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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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측면에서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의 증축 리모델링해 수용인원과 쾌적성을 높였다. 철쭉제 시기에 맞춰 재개관을 약속하며 임시 휴관을 단행한 결과, 수용인원, 쾌적함과 편의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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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동산의 꽃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실개천 구간 등에는 힐링 쉼터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,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에는 불암산 피크닉장, 불암산 전망대까지 포함된 곳곳에 푸드트럭과 푸드 매대를 추가 배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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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. 힐링타운을 구성하고 있는 나비정원, 산림치유센터, 정원지원센터 등은 철쭉제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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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잡념과 고민을 내려놓는 숲속 멍하니 대회, 일명 ‘숲멍대회’가 눈길을 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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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포레스트에서는 철쭉 시즌을 맞은 특제 음료와 디저트도 선보인다.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아숲체험장과 책쉼터방긋 일대에는 목공예 체험과 함께 야외 도서관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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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피크닉장에서는 한국곤충페스티벌이 진행된다.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, 누에, 사슴벌레, 토종꿀벌 등 살아있는 곤충 생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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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기후변화지표곤충 표본과 곤충디오라마 등 전시를 비롯해 물장군,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멸종위기 곤충 생체를 확인해 볼 수 있고 누에 실뽑기 체험, 수벌 체험, 장수풍뎅이 애벌레 체험 등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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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축제와 함께 펼쳐진 문화 이벤트는 구민들이 유독 관심을 갖는 분야다. 구에서 최근 몇 년간 대형 축제 이외에도 찾아가는 틈새 공연, 거리 예술 등을 통해 선보여 온 수준 높은 공연을 불암산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기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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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동산의 힐링쉼터를 메인 무대로 운영하며, 야외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공연이 주말과 평일에도 각각 진행된다. 장르는 오케스트라, 사물놀이, 댄스, 서커스, 뮤지컬 갈라 쇼 등으로 다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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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25일에는 남준봉(여행스케치) & 박승화(유리상자)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의 색다른 정취를 극대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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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, 숲, 책, 문화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모두의 문화축제 <불암산 철쭉제>의 개막식은 18일 토요일 15시 철쭉동산 힐링쉼터 무대에서 개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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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작년보다 활짝 핀 꽃, 작년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”이라며, “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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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(☎02-2116-0546)

노원구, ‘역대급’ 2026 <불암산 철쭉제> 개최

노원구, ‘역대급’ 2026 <불암산 철쭉제> 개최

2026 불암산 철쭉제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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