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강북구,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설명회 성료

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위한 고객지원센터 조성

사업 현황 공유 및 주민·상인 의견 반영 추진

지난 3월 26일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.

강북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를 위해 추진 중인 ‘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사업’ 설명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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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명회는 수유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열렸으며,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시·구의원, 상인회,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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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사업비 약 4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고객지원센터는 수유동 53-25 일대에 지상 1층부터 4층 규모의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. 배송지원센터와 상인 교육·회의 공간, 고객 휴게 및 문화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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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, 상인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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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고객 쉼터, 문화공간, 공용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해 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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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설명회에서 제시된 상인과 주민 의견을 향후 건축 기획과 설계 과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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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부터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설계 및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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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”며 “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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