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통합돌봄 지원사업 관련 민·관 협력 간담회’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통합돌봄 지원사업 관련 민·관 협력 간담회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은 지난 4월 2일,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·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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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강북구형 통합돌봄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, 최미경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, 관내 협동조합, 민간 거버넌스 기관, 사회연대경제협의회 등 지역사회 복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핵심 기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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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강북구 복지정책과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,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과 민관 협동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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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서비스의 구체적인 제공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,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가감 없는 제언들이 쏟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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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 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문턱을 낮추고 민간의 유연성을 결합한 협력 모델 확대를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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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의원은 “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, 지역 내 다양한 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”며 “오늘 간담회에서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,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