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09.


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, “창동역 1번출구 보행로 확장 주민 안전 확보”

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, “창동역 1번출구 보행로 확장 주민 안전 확보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(창1·4·5동)은 지난 4월 3일, 창동 1-9번지(창동 도시개발구역)와 1-12번지 사이를 잇는 보행로의 확장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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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호석 의원은 주민들이 창동역 1번출구를 이용하면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안전문제와 보행불편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의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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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창동역 1번 출구와 창동 아우르네- 인근 주거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보행로임에도 불구하고, 폭이 좁고 보도 간 단차가 높아 고령층이나 유모차 이용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. 최근 시드큐브 창동 등 대형 시설 입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며 보행로 확장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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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호석 의원은 2025년부터 세 차례 이상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. 이를 바탕으로 제348회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. 이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확장 공사를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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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사를 통해 보행로 폭이 대폭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, 보행을 방해하던 단차를 제거하여 휠체어나 유모차도 제약 없이 통행할 수 있는 \'무장애(Barrier-Free) 보행 환경\'이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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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석 의원은 “지하철 인근 보행로는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누려야 할 권리”라며 “보행로 확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기를 희망한다.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오언석 도봉구청장 및 도봉구청 도로과와 서울주택공사 (SH공사)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