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5.


노원구, 어르신친화도시 베이스캠프 <중계어르신센터> 개관

중계휴카페, 스마트 피트니스, 중계시네마, 중계공연마당…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문화놀이터

노원구민의 전당 리모델링으로 여가·문화 아우르는 허브 역할 기대

노원구, 어르신친화도시 베이스캠프 <중계어르신센터> 개관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 ‘중계어르신센터’를 개관한다고 밝혔다.

​

중계어르신센터(이하 센터)는 노원구민의전당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. 구는 과거 노후했던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노원구민의전당으로 재개관한 데 이어, 이곳에 어르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.

​

구민의 전당 내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의 사무공간이 자리하던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, 물리적 공간과 다양한 활동 범위를 모두 확장했다.

​

건강한 여가, 복합 문화활동을 포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다. 대한노인회 사무공간도 함께 입주하면서 시설측면 외에도 다양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.

​

이로써 구민의전당 사무동의 지상 1층과 2층 공간은 각각 ▲ 중계 휴(休) 카페,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▲ 스마트 건강실, 프로그램실, 강당 등이 마련됐다.

​

먼저 1층 ‘중계휴’ 카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메리카노 500원, 카페라떼 1,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. 일반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.

​

2층에 들어설 시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노원구 내 최초로 선보이는 ‘스마트 건강실’이다. AI 기반의 스마트 운동기구 10대가 설치되어 개인별 근력·신체기능·노화 정도에 맞춰 운동을 지원한다.

​

바이오시스템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 후 개인별 수준에 맞는 중량이 자동 조정되어,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. 개인별 운동 지도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, 4월 13일~ 30일은 사전 체험 기간,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된다.

​

2층 강당은 어르신을 위한 문화공간이다. 구는 이곳을 연령대별 수요를 반영한 공연, 취미·교양강좌, 동아리활동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.

​

시니어모델워킹, 시니어발레·무용, 남성중창단, 인지건강 보드게임, 디지털드로잉, 악기 강습(우쿨렐레, 칼림바, 스틸텅드럼) 등 어르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60~80대 어르신들의 문화·여가·배움 욕구를 충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​

또한, 공연에 대한 수요도 반영하여 어르신 공연팀이 주 2회 무대에 오르는 \'중계공연마당\', 어르신을 위한 주 1회 영화 상영 \'중계시네마\' 등 소소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.

​

구는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선호도와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하반기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다. 2층 문화공간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.

​

센터 운영시간은 1층 ‘중계휴’ 카페가 월~토 9시~18시, 2층 ‘스마트 건강실’과 문화공간은 월~금 9시~18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.

​

한편, 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1층 ‘중계휴’ 카페를 시범 운영 중이며, 21일 개관식 이후 정식 운영에 나선다. 개관식은 21일 오후 1시 30분 중계어르신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중계어르신센터 개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고령인구와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다양하고 세분화된 어르신 맞춤 정책을 발굴·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어르신지원과(02-2116-3749)

노원구, 어르신친화도시 베이스캠프 <중계어르신센터> 개관

노원구, 어르신친화도시 베이스캠프 <중계어르신센터> 개관

노원구, 어르신친화도시 베이스캠프 <중계어르신센터> 개관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