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5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‘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!

예리한 시정 감시와 민생 사각지대 발굴로 이슈 선점하며, ‘일하는 시의원’ 표본 입증

박 의원, “정책 소외 지점 제도화한 보람 커, 앞으로도 ‘시민의 대변인’으로서 소명 다할 것”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

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(더불어민주당, 강북4)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‘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(광역의원 부문)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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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박 의원의 탁월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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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키뉴스는 지난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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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▵기관 자율 혁신 ▵협력 ▵포용적 행정 ▵신뢰받는 정부 ▵혁신 확산 등을 평가 기준으로, 현장 기자들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기초단체장 3명,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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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시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견제,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며 ‘일하는 시의원’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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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박 의원은 통찰력 있는 시정질문으로 서울항·한강버스·감사의정원·세운지구 등 시 주요 사업의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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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▲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의 투명성 제고 ▲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▲전국 최초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등 그간 정책 시야 밖에 있던 민생 현안들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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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지적에 그치지 않는 대안 제시로 시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고,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안착시켜 온 실천적 행보가 2년 연속 수상의 결정적 배경으로 꼽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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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“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들이 ‘2년 연속 수상’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영광스럽다”며 “무엇보다 청소년 섭식장애나 교통사고조사원의 안전처럼 소외됐던 의제들을 제도권으로 끌어올린 과정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”고 소회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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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이번 상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격려로 생각한다”며 “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,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잘못된 행정에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 ‘시민의 대변인’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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