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5.


강북구도시관리공단, 연중 친환경 캠페인 본격 추진

임직원 146명 참여… 생활 속 실천으로 ‘폐기물 제로’ 문화 확산

음식물·플라스틱 분리부터 텀블러 사용까지… 친환경 경영 의지 강화

우이천 환경정비 활동 사진

강북구도시관리공단(이사장 김윤기)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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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2026년 월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‘강북이 달린다’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.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, 임직원과 구민이 함께 건강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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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은 지난 3월 ‘세계 물의 날’을 시작으로 12월 ‘세계 토양의 날’까지 이어지며, 각 기념일의 취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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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3월 24일 ‘세계 물의 날’을 맞아 강북구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.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해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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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이 달린다’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▲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▲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▲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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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또한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환경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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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기 이사장은 “이번 캠페인이 공단이 에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우이천 환경정비 활동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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