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6.


노원, 영양교육에 생태적 관점 더한 <더(The) 바른 식탁>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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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, 영양교육에 생태적 관점 더한 <더(The) 바른 식탁>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‘더(The) 바른 식탁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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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식습관 개선과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는 ‘생태적 식생활’을 주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,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영양교육 방향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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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(The) 바른 식탁’은 지구온난화와 식생활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습관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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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과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식품 생산·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문제를 알고, 이를 줄이기 위한 식재료 선택과 조리 방법을 함께 다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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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 구성과 식물성 식단의 가치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실천 방향을 안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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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이 결합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. 참가자들은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조리법과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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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자연과 발맞춘 식탁’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식재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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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로비오틱[macro(크다)+biotic(생명)에서 유래한 건강 식생활법] 관점의 식생활 교육과 영양 보존 조리과학을 접목해 음식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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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식생활을 돌아보고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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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 변화를 제안하고,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,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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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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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상은 노원구 주민이며, 노원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 4월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가 마감됐으며, 7월 추가 모집이 예정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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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건강한 식습관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과도 연결돼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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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건강증진과(2116-0717)

노원, 영양교육에 생태적 관점 더한 <더(The) 바른 식탁> 운영

노원, 영양교육에 생태적 관점 더한 <더(The) 바른 식탁>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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