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16.


강북구, 구민안전보험 운영 해외·통학 안전까지 보장 강화

해외 위난상황 사망 시 유해송환비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까지 보장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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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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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,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를 포함해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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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보험 보장내용을 일부 개편해 기존 일상 상해 보장을 포함해 해외 및 어린이 안전 분야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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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민이 해외에서 위난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. 또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을 신설해 1인당 최대 2,000만원까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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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, 떨어짐, 화재, 폭발, 화상, 익수, 동물에 의한 상해,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 다양한 상해에 대해서도 상해의료비를 보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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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의료비는 응급비용, 치료비, 수술비, 입원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. 다만, 청구 1건당 3만원의 자기부담금이 공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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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, 사고 발생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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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및 문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나손해보험(☎ 02-6714-6835)에 이메일(hanaclaim@hanafn.com) 또는 팩스(0504-3764-0765)로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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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민안전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난안전과(☎ 02-901-5873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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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올해는 해외 위난 상황과 어린이 통학 안전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구민 체감도를 높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 구민안전보험 안내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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