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노원구, 어린이날 축제 <노원 매직랜드-어드벤처 파크> 개최

중계문화공원에 대형 놀이기구 7종... 이틀로 규모 확대해

노원구, 2025년 어린이날 축제 모습

노원구(오승록 노원구청장)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어린이날 축제 <노원 매직랜드-어드벤처 파크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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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장소는 중계동에 위치한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. 기존 롯데백화점 앞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해 진행하던 방식에서 지난해부터 이곳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왔는데 자연 친화적 분위기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는 이틀로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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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중계문화공원에 조성되는 놀이동산이다. 총 7종의 대형 놀이기구 ▲타가디스코 ▲미니 바이킹 ▲유로번지 ▲플라이트 ▲회전그네 ▲회전목마 ▲미니기차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테마파크 수준의 체험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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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중계문화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도서관도 조성된다. 공원 녹지를 활용한 북큐레이션, 북쉼터를 운영하고, 벌룬·복화술·바이올린 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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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나무문화공원 일대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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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 오전 10시 30분 ‘일루전 매직쇼’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, 인기 캐릭터 ‘브레드이발소’, ‘니니키즈’, ‘레인보우버블젬’의 싱어롱쇼가 펼쳐지며, 풍선쇼·서커스‧마임 등 전문 공연팀의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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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. ‘캐릭터존’에는 ▲페이스페인팅 ▲에어바운스 ▲야구 게임 ▲블록 놀이터, ‘체험 부스’에는 ▲소방관·경찰관 직업체험 ▲동화나라 미니마켓 ▲이글이글 태양보기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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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놀이기구와 체험비는 3천 원 이하로 책정해 부담을 낮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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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중계문화공원과 등나무문화공원을 잇는 녹지연결로에는 <정글탐험 어드벤처> 테마를 적용했다. 정글 컨셉의 포토존과 체험요소를 배치, 공원 사이를 이동하는 짧은 구간도 탐험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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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. 축제기간 중 총 500명의 안전 및 운영요원을 배치해 놀이기구별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질서 유지를 전담한다. 이동형 재난상황실과 구급차, 의료진이 상주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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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푸드트럭 이용 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며, 수유실 설치와 행사장 인근 유관시설의 화장실을 개방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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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근처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동산을 준비해봤다”며, “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,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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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보육가족과(02-2116-3730)

노원구, 2025년 어린이날 축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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