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도봉구, 따뜻한 디지털 행정 ‘안심 부고 시스템’ 서울시 공모전서 우수상

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 진출·우수상

도봉구, 따뜻한 디지털 행정 ‘안심 부고 시스템’ 서울시 공모전서 우수상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4월 17일 서울시 주관 ‘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’에서 우수상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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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본선 발표에 진출해 실제 수상까지 이어진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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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시는 서울시 및 자치구, 투자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‘AI 활용’, ‘소가구화 대응’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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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766건을 접수했으며, 이 중 8건을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. 본선 발표회는 4월 17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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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, 부시장, 실·국장, 출입 기자, 전문가평가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, 구는 청중들 앞에서 구의 창의제안 사업인 ‘안심 부고 시스템’을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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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심 부고 시스템’은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‘사회적 고립’ 문제에 주목해 제안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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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인이 생전에 시스템 사전 동의를 해두면, 사망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. 부고를 받은 지인은 온라인 상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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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 문제를 ‘사후 돌봄’ 관점에서 접근한 점을 높이 샀다. 또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한 점에서 정책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좋게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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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심 부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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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창의혁신팀 02-2091-26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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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한종석 통신인프라 팀장이 4월 17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제안 공모전 발표회에서 도봉구 ‘안심 부고 시스템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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