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노원구, 청년 삶 전 과정을 잇는 정책 구조 완성

청년 거점 공간 간 연계를 기반으로 성장 생태계 구축,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 강화

노원구, 청년 삶 전 과정을 잇는 정책 구조 완성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청년의 배움과 도전, 그리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‘청년정책 패키지’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.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, 청년이 삶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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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그동안 취업과 창업, 교육, 문화, 심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. 이번 정책은 각각의 지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, 청년이 배우고, 일하고, 도전하고,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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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배움의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자기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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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역량 강화부터 정서 회복, 창작 활동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. 이러한 교육은 청년 평생학습 거점인 ‘청년 배움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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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 준비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상담, 면접 코칭, 취업 준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. 구직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이러한 기능은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‘청년내일’을 통해 구현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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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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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‘청년가게’, 공유오피스 등 창업 지원 공간을 운영하며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 기회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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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심리·사회적 지원도 병행한다. 미취업 및 고립 청년에게는 일 경험과 사회 연결 기회를 제공하고,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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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기능은 ‘노원 청년일삶센터’와 서울시 자치구 최초 ‘청년 심리상담센터’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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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‘청년 심리상담센터’는 초기 우울과 불안에 대한 상담부터 심리검사, 집단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, 필요시 전문 치료로 연계하는 공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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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관 한 달 만에 42명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며, 1인 최대 10회기로 운영되는 상담 특성을 고려할 때 초기부터 높은 참여 수요를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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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이 정보와 관계, 문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기반의 참여 환경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. 이러한 환경은 서울청년센터 노원, 문화살롱5120, 청년공감 등 다양한 청년 거점 공간을 통해 구현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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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청년정책은 어느 한 분야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, 배움과 일, 도전과 회복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고, 머물고 싶은 도시 노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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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(2116-7124)

노원구, 청년 삶 전 과정을 잇는 정책 구조 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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