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강북구, ‘산`수유 북카페’ 개소 시니어 일자리·세대공감 거점으로 새 출발

북한산 빨래골 입구 위치 휴식·문화·일자리 결합한 지역 거점 기대

강북구, ‘산`수유 북카페’ 개소 시니어 일자리·세대공감 거점으로 새 출발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4월 15일 북한산 빨래골 입구에 위치한 ‘산`수유 북카페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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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구 직영에서 강북시니어클럽 운영으로 전환된 산`수유 북카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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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소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, 커팅식, 무료 시음회 등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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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`수유 북카페는 ‘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’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동체 사업단으로, 총 1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. 하루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,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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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의 사계절 풍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카페는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를,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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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어른용 도서뿐 아니라 아동용 도서도 함께 비치돼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힐링 공간으로 꾸며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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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서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. 강북구 스마트팜 딸기를 활용한 딸기라떼를 비롯해 수제 레몬차, 아메리카노와 크로플 등 간식류를 판매하며, 60세 이상 고객에게는 제조음료 5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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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카페 내부에는 빔프로젝터 등 편의시설을 갖춰 10인 이상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 대관이 가능하며,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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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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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산`수유 북카페는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이자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이고, 구민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세대가 어우러지는 힐링 아지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, ‘산`수유 북카페’ 개소 시니어 일자리·세대공감 거점으로 새 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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