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강북구,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‘최고등급(SA)’ 달성

민선8기 공약이행 전 분야 우수… 구민과의 약속 충실 이행

체계적 공약 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외 신뢰도 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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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‘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’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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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. 지난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시·군·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총 17,070건의 공약 정보를 분석해 평가가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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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항목은 ▲공약이행완료 ▲2025년 목표달성 ▲주민소통 ▲웹소통 ▲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로, 강북구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(SA)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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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‘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’을 구정 비전으로 설정하고, 7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수립·추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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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, 주민 참여형 공약평가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,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공개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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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, 신뢰 기반의 구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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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"민선8기 출범 이후 구민과의 약속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"며 "앞으로도 진행 중인 공약사업들을 철저히 관리하여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"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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