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도봉구, 도봉1동 낙후 주거지 ‘생활 안전·안심 공간’으로 탈바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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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1동 낙후 저층 주거지 대상 주거환경 개선

범죄예방디자인, 자연친화적 보행중심 디자인 적용

5~7월 주민의견 수렴, 이후 디자인 기본설계 등 진행

▲도봉1동 사업 위치도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도봉1동 북서울중학교 주변 낙후한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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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대상지인 이곳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과 오래된 생활 기반 시설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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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에는 통행 불편,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등으로부터 노출돼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실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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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 안전·안심 경관개선사업을 추진, 안전하고 밝은 골목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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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예방디자인(CPTED)과 자연친화적 보행중심의 디자인을 대상지 전반에 적용하고 저층 주거지와 도봉산 경계부 등의 어두운 골목길과 보행로에는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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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디자인 설계 과정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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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 참여형 사업방식을 통해 실제 거주자가 느끼는 위험 요소와 개선책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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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달 초 용역 착수를 마쳤으며 오는 5~7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디자인 기본설계, 최종 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. 준공 예정일은 오는 11~12월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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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경관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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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 02-2091-35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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