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도봉구, 어린이집·어린이놀이터 환경안전 ‘촘촘 점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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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공간 40개소 대상

환경안전 점검…부적합 시 개선명령 등 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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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어린이집,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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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아토피 피부염,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 중 어린이(0~9세)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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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활동공간은 어린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철저한 점검·관리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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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에 앞서 구는 ‘2026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계획’을 수립했다. 구는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40개소를 대상으로 수시·정기 점검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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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활동공간 중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30개소를 대상으로는 환경안전 검사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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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·카드뮴·수은·6가크롬의 농도를 측정하고,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·프탈레이트류 총함량 등을 검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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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임의로 정한 10개소에 대해서는 도료·마감재·바닥재 부식, 노후화, 중금속 농도, 실내공기질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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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결과, 기준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시료 채취 및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를 실시한 후 개선명령 등의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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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”이라며, “모든 어린이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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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환경관리팀 02-2091-32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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