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도봉구,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해 직접 학급 교실로!

어린이집·유치원 51개원, 초·중·고 22개교 대상

대상자별 맞춤 흡연 예방 교육 실시

▲도봉구 지역 내 한 어린이집에서 흡연예방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미취학아동과 청소년(초·중·고)의 흡연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, 유치원,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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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를 접하는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, 흡연율 및 전자담배 사용률은 높아지고 있다. 이는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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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올 한해 어린이집·유치원 51개원, 초·중·고 22개교 9,200여 명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. 교육은 대상 기관에서 진행되며, 대상자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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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는 \'흡연 예방 동화구연\'을,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는 참여형 OX퀴즈프로그램 \'도전! 금연골든벨을 울려라!\'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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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·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. 현재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\'찾아가는 금연교실\'도 병행해 금연 실천을 유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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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금연교실은 흡연적발 학생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금연 상담을 하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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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년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, 그 결과 지역 내 흡연율은 2024년 17.5%에서 2025년 13.8%로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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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"건강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의 아동·청소년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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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보건정책과 건강도시팀 02-2091-44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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