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도봉구, 평화문화진지 일대 ‘공공미술’ 새 옷 입는다

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선정

▲평화문화진지 일대 모습

평화문화진지 일대가 국내외 대표작가 등의 손을 거쳐 새로운 예술명소로 거듭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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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서울시 ‘2026년 권역별 공공미술 프로젝트’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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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시는 지난해 11~12월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대상지를 공모하고, 서면 검토, 전문가 발표 심사,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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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높게 평가받았고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명소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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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중견·신진작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탈바꿈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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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시와 적극 협업해 이 일대를 역사·자연·일상이 공존하는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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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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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선정은 구가 지역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이뤄낸 쾌거”라며 “서울시와 협력해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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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군사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평화문화진지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공공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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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는 서울창포원, 평화울림터, 다락원체육공원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, 연간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역사·생태·문화·여가의 중심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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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 02-2091-35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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