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둘리뮤지엄, 둘리와 함께 떠나는 라면 여행 ‘K-라면과 구공탄’ 전국 순회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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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7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, 10월 익산문화관광재단서 개최

전시·관광 프로그램 연계…지역 문화자원 홍보 기대

▲둘리뮤지엄 전경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콘텐츠 ‘K-라면과 구공탄’이 전국으로 뻗어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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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-라면과 구공탄’은 둘리 만화의 ‘라면과 구공탄’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, 그리고 K-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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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둘리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,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\'2026 공사립·대학 박물관 K-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\'에 최종 선정돼 예산 1억2,500만 원을 확보, 이번 순회 전시를 열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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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전시는 오는 7월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, 10월에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개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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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태백과 전북 익산 지역의 이야기와 연계한 둘리의 ‘라면과 구공탄’ 에피소드가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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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, 태백에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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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에서는 라면 테마 전시관 ‘보글하우스’, 익산근대역사관 등이 모여 있는 익산문화예술의거리를 도보로 탐방하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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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전시와 관광이 결합한 이번 순회전시가 도봉과 태백, 익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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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02-990-2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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