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4. 23.


성북구, 에너지 위기 대응 ‘지구의 날’ 10분간 소등행사 참여 독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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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 병행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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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2026년 기후변화주간(4월 20일~25일)과 지구의 날(4월 22일)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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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‘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’과 ‘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’ 등을 추진해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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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가 제시한 ‘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,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’라는 메시지에 맞춰 성북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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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2일 ‘지구의 날’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. 해당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며,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. 지구 생태계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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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다.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소등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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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, 주요 공공시설,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조명 끄기, 적정 냉난방 유지,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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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은 “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 10분간 소등행사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가정과 직장에서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대기전력 차단 등 작은 실천에 함께해달라”고 말했다.

성북구, 에너지 위기 대응 ‘지구의 날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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