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7.


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

“당연한 일상, 모두가 누리는 사회로”

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. 지난 4월 24일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(회장 이석호)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‘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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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(제46회)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, ‘당연한 일상,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’이라는 슬로건 아래, 장애인과 가족,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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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이석호 회장을 비롯해 이순희 강북구청장,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,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, 강북구의원,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, 강북을 박진웅 당협위원장, 황정희 강북문화원장, 자원봉사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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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, 국민의례, 내빈 소개, 유공자 표창 등 1부 본행사가 진행됐으며, 이어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, 경품추첨 등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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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정한 통합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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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강북구가 포용과 공존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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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석호 회장은 “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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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,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.

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

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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