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6.


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, 동농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
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위한 협력 기반 마련

전시·교육·학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 기대

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, 동농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구가 (사)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4월 22일 동농문화재단과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·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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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동농문화재단이 근현대사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 특별전 「조선민족대동단 - 혈전을 불사코자」를 계기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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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, 근현대사 관련 전시·교육·학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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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▲근현대사 관련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▲학술 및 문화행사 교류 ▲역사 자료 및 정보 공유 ▲기관 간 홍보 및 대외협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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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근현대사 학술연구 기반을 강화하고,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·추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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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현대사기념관 윤경로 관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학술·문화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 가치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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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근현대사기념관은 2016년 5월 개관(강북구 4·19로 114)한 시설로, 동학농민운동부터 4·19혁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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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시와 교육을 통해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상설·기획전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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