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6.


강북구, ‘어린이의 꿈’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

공연·놀이·체험 결합된 ‘강북 꿈 랜드’… 온 가족 참여 이어져

강북구, ‘어린이의 꿈’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2일 북서울꿈의숲 일대에서 개최한 ‘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’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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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는 ‘어린이의 꿈, 강북에서 피어나다. 강북 꿈 랜드’를 주제로, 서문광장과 볼프라자, 창포원, 청운답원 일대를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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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어린이 난타와 댄스 공연 등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, 개회식에서는 어린이와 내빈이 함께 LED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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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‘신비아파트’ 싱어롱쇼를 비롯해 음악인형극, 마술쇼,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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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프라자 ‘모험랜드’에 마련된 놀이기구와 서문광장의 에어바운스, 포토존 등 놀이시설에는 하루 종일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, 인기 시설을 중심으로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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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운답원 ‘탐험랜드’에서 운영된 AI 이미지 생성, VR 체험, 드론 레이싱, 로봇 체험 등 미래기술 프로그램 역시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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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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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 제2188부대가 운영한 ‘워리어 플랫폼’에서는 군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, 강북소방서와 함께한 소방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일 소방관이 되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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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강북경찰서는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등록 안내와 함께 경찰차 탑승 체험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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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존과 명랑운동회, 대형 블록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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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유관기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 연계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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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하루이자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였다”며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, ‘어린이의 꿈’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

강북구, ‘어린이의 꿈’으로 채운 하루 어린이날 축제 성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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