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07.


북부교육지원청, ‘서울북부 학원통신’ 전격 운영

“학원·교습소 맞춤형 소통 채널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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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관내 학원·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돕고 교육청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맞춤형 행정지원 채널인 ‘서울북부 학원통신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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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본청 학원팀 등 상급기관의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교습비 변경, 성범죄 조회 등 지속적인 안내에도 불구하고 빈발하는 현장의 법령 위반 사례를 예방하면서, 지도·단속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에게 예측 가능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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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일회성 안내를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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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북부 학원통신’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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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신속하게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‘축약본’을 제공하며, 2단계는 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관련 법령 및 행정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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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되는 주요 콘텐츠는 △현장감 있는 ‘월간 빈발 민원 동향’ △학원법 관련 ‘입법예고 및 상임위 심사 진행 법률’ 안내 △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‘이달의 점검 사항 및 업무 팁(Tip)’ △사전 대비를 위한 ‘연간 점검 계획’ △긴급 현안을 알리는 ‘업무 경보’ 등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들로 채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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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자료는 카카오톡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뿐만 아니라,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및 현장 지도·점검,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적극 배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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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의 불필요한 행정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민 업무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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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식 교육장은 “이번 ‘서울북부 학원통신’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원 스스로 변화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적극행정의 일환”이라며 “앞으로도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