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3.


김동욱 도봉구청장 후보,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

“사회혁신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봉 만들겠다”

김동욱 도봉구청장 후보,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더불어민주당 김동욱 도봉구청장 후보가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(소장 이은경)와 ‘도봉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’을 체결하고,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정책 추진에 나선다.

​

이번 정책협약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,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. 사회혁신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·발전시키고,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정책 방식이다.

​

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▲도봉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개발 ▲주민 주도의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▲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성장하는 지역순환경제 전략 ▲AI 전환시대 청년 희망 정책 등을 공동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.

​

김동욱 후보는 “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”며 “사람·기술·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이날 협약에 참석한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“김동욱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,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한편,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 24일 시민주권, 공공갈등조정, 지역순환경제, 에너지전환, 교육혁신, 사회적 약자 배려,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의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‘46대 희망공약’을 발표한 바 있다.

​

해당 공약은 민선5기부터 민선8기까지 전국 지방정부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혁신사례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, 인구절벽과 기후위기 대응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