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강북구, ‘안전한 여름나기’ 총력 여름철 종합대책 시행

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·수방·안전·보건 4대 분야 집중 관리

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방역까지 현장 중심 대응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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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「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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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책은 ▲폭염 ▲수방 ▲안전 ▲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,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폭염·폭우 등 돌발 기상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지원 대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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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는 스마트 그늘막 추가 설치,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확대 운영, 방역기동반 증원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강화해 여름철 안전관리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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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폭염대책 분야에서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, 우이천변 ‘강북 오아시스 냉장고’ 3개소 중 1개소에 생수 자판기를 시범 운영한다.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관리·감독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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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수해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. 구는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‘동행파트너’ 운영 대상을 기존 95가구에서 134가구로 확대하고, 재해우려지역 내 주민 대피와 수방자재 지원 기능을 수행할 ‘동네 수방거점’ 2개소를 신규 설치·운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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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여름철 행락지 무단투기 쓰레기 특별 순찰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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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대책 분야에서는 재난사고에 취약한 공사장 및 취약시설물 68개소, 공동주택 35개 단지 107개 동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. 경로당 대상 안전점검도 실시해 어르신 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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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대응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 올해는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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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방역기동반을 기존 1개반 5명에서 2개반 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, 자동해충기피제 분사기도 추가 설치해 생활권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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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미아사거리역, 수유역, 우이천 등 주민 민원이 잦은 지역에는 IoT 기반 쥐 퇴치 장비를 설치·운영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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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염·풍수해·감염병 예방까지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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