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,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

밀라노 장인의 손끝, 노원에서 되살아나다!

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,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’에 ‘밀라노 대성당’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전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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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콘텐츠는 지난 1일 공개된 ‘밀라노 대성당’이다. 국립중앙박물관의 ‘사유의 방’ 사례처럼 전용 공간을 구축해 관람객이 360도 전 방향에서 상세히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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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모델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,000여 개의 조각상을 1/87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. 빗물과 이끼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컬러링 기법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의 웅장한 질감을 살려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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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현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정교하게 묘사하여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. 특히 첨탑의 미세한 문양이나 석상의 표정, 청동문의 장식 등은 사진 촬영 후 확대해 보면 육안으로 알아채기 어려운 섬세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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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3일에는 로마의 ‘스타디오 올림피코’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가상의 구장 <노원 스타디움>이 공개됐다. 이 스타디움은 이탈리아 특유의 역동적인 축구 문화를 시각화한 공간이다. 정교하게 배치된 선수들과 관중석 연출을 통해 축구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분위기를 재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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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둘째 주에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‘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’가 추가로 배치되어 밀라노 지역의 고풍스러운 거리 풍경을 완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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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객의 체감형 전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‘동작 콘텐츠’의 보강도 이어진다. 구는 연말까지 총 6종의 역동적인 연출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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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전시물인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불꽃 축제와 교황의 인사 장면, 판테온 내부의 홀로그램 연출, 산 마르코 광장의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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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하반기 도입 예정인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‘라스칼라 극장’ 내부에도 공연 장면을 재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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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>은 이탈리아 전역의 주요 랜드마크와 도시 풍경을 정교한 디오라마로 구현한 전시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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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고대~중세~현대를 아우르는 이탈리아의 명소 ▲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작형 콘텐츠 연출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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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 31일 정식 개관 이후 4월 말까지 약 6만 9천여 명이 방문하며 화랑대 철도공원의 “핵심 콘텐츠”로 자리를 잡았다. 특히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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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밀라노 대성당의 세밀한 조각들을 감상하며 관람객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노원기차마을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콘텐츠 보강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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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(2116-0668)

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,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

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,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

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,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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