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강북구, 2026년 하반기 ‘동행일자리사업’ 참여자 406명 모집

5월 8일부터 15일까지 접수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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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‘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사업’ 참여자 4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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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,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, 안전, 환경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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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하반기 사업은 총 5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, 분야별 모집 인원은 ▲돌봄·건강 분야 89명(장애인시설 지원 등) ▲경제 분야 52명(결식우려·독거 어르신 지원 등) ▲사회안전 분야 14명(불법광고물 정비 등) ▲기후환경 분야 216명(폐자원 재활용 등) ▲디지털 분야 35명(디지털 안내 지원 등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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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며, 가구 합산 재산이 4억9,9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 85%를 초과하는 경우, 또는 동일 세대 2인 이상 참여자는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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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재산 보유 수준,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, 부양가족 수, 사업별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고,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.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까지 동주민센터 및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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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은 시간당 10,320원이 지급되며, 주휴수당과 연차수당, 간식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.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0~30시간,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, 세부 근로조건은 사업별 특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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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,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‘새소식’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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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동행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민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함께 지원하는 정책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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