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강북구,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지원

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 우수 공동주택 6개소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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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‘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지원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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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RFID(무선주파수인식)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·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,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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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 기간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이며, 2025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. 다만,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2025년에 RFID 종량기가 신규 설치된 공동주택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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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한국환경공단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. 선정된 단지에는 오는 11월 인증 현판과 함께 감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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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센티브(보상품)는 ▲최우수 단지(1개소) 100만 원 상당 ▲우수 단지(2개소) 각 50만 원 상당 ▲장려 단지(3개소) 각 3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, 해당 인센티브는 종량제봉투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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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총 5만3,813kg을 감량했으며, 이는 전년 대비 3.57% 감소한 수치다. 당시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7개소를 선정해 인증 현판과 인센티브를 지원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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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한 분야”라며 “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참여가 더욱 확산되고, 공동주택 중심의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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