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강북구, 청렴 멘토링 워크숍 개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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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후배 공직자 40여 명 참여 청렴 유적지 탐방과 자연 속 소통 프로그램 운영

‘오성과 한음’ 이항복 선생 발자취 따라 청렴 가치 되새겨

강북구, 청렴 멘토링 워크숍 개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4월 24일과 29일, 선후배 공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‘청렴 멘토링 워크숍’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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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워크숍은 역사와 자연을 매개로 청렴의 가치를 체험하고,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. 행사에는 선·후배 공직자 4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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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직원들은 조선 중기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백사 이항복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공직자의 청렴 자세와 책임 의식을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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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 이항복 선생은 널리 알려진 ‘오성과 한음’ 이야기의 주인공으로, 강직하고 청렴한 삶으로 후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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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세대 간 이해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소통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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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국립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됐다.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,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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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“청렴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”라며 “숲길을 걸으며 선배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됐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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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, 청렴 멘토링 워크숍 개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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