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

‘은모루어린이공원 정화조 확대 공사 현장’ 점검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은모루어린이공원 정화조 확대 공사 현장’ 점검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최근 수유3동 은모루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공원 화장실의 정화조 확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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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사는 은모루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, 기존 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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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노후화된 기존 정화조를 보다 용량이 큰 시설로 교체해 악취 발생 원인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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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모루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학부모, 인근 시장 방문객,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원으로, 화장실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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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유인애 의원은 그동안 주민 민원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, 이번 정비공사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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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유인애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, 공사 기간 중 주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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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공원 화장실 악취 문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불편 민원인 만큼,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했다”며 “이번 정화조 교체 공사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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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 의원은 “은모루어린이공원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,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