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도봉구 창동보건지소, 임산부·영유아 ‘영양플러스사업’ 추진

기준중위소득 80% 이하 가구의 임산부·72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

도봉구 창동보건지소, 임산부·영유아 ‘영양플러스사업’ 추진

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‘2026년 영양플러스사업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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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%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72개월 이하 영유아다. 이 중 빈혈, 저체중, 성장부진, 영양섭취 부족 등 1개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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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간 영양교육과 상담, 가정방문 영양지도, 보충식품 패키지 배송, 정기적인 영양상태 확인 등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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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교육은 월 1회 이상 대면·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된다. 교육 내용은 영유아 편식 개선, 유아식, 비만예방 간식, 출산·수유부 식단 등으로 구성된다. 가정방문을 통해 식품 보관 상태와 조리 방법을 점검하고 식생활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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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충식품 패키지는 대상자 특성에 맞춰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된다. 패키지는 조제분유, 혼합잡곡, 검정콩, 달걀, 우유, 미역 등 영양 보충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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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보건지소는 사업 전후 빈혈검사, 영양섭취조사, 신체 계측 등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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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 ‘도봉구 영양플러스’로 상시 접수한다. 자격요건과 영양 위험 요인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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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창동보건지소 영양플러스팀 02-2091-5470, 54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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