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도봉구, 5~8월 고농도 오존 계절관리 집중대책 시행

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점검·단속 등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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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월부터 8월까지 고농도 오존 계절관리 집중대책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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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생성된다. 강한 반응성을 가진 기체 물질로,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를 통한 차단이 어려워 사전 확인과 대응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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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점검·단속, 관급 공사장 저휘발성유기화합물 사용 유도, 민간자동차 검사소 합동점검,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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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도 병행한다. 도로 물청소를 강화하고, 도봉구 누리집 등을 통해 오존 위해성과 대응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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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5월부터 8월까지는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강한 오후 시간대에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.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0.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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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고농도 오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시 오존 예·경보 알림 서비스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.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주의보 등 예·경보 발령 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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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존주의보 등 예·경보가 발령되면 어린이, 노약자, 호흡기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실외활동을 줄이고, 외출이 필요한 경우 오존 농도와 행동요령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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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생활환경팀 02-2091-32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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