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14.


쌍문채움도서관,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

청각장애인 대상 ‘손끝으로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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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‘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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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쌍문채움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청각장애인 대상 독서·예술 프로그램 ‘손끝으로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’를 도봉구수어통역센터에서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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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.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고, 공예와 미술 활동을 접목해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수어 통역도 함께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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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그림책을 읽고, 관련 예술 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. 완성된 작품은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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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과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.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고, 프로그램 이후에도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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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는 유자경 ㈔한국난청인교육협회 교육부 이사가 맡는다. 유 강사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청각장애인 대상 그림책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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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 02-998-0910(내선 2251)

▲ 공모사업 홍보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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