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0.


강북구도시관리공단-강북50플러스센터

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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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운영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중장년층 경험·역량 활용

공단 전 사업 분야로 단계적 확대 추진…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구축

강북구도시관리공단-강북50플러스센터,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

강북구도시관리공단(이사장 김윤기)은 지난 4월 23일 강북50플러스센터(센터장 이재영)와 협약을 체결하고 ‘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(지역복지사업단-강북)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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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은 강북구 공공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공단과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는 강북50플러스센터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년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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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기관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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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에 따라 강북50플러스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선발, 사전교육, 활동비 지급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고, 공단은 활동 인프라 제공과 현장 업무 지도(OJT), 참여자 권리 보장 등 안정적인 활동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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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사업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을 비롯한 6개 구립도서관 도서자료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. 선발된 중장년 참여자 2명은 4월 하순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도서 대출·반납, 서가 정리, 이용자 안내 등 전문적인 도서관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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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체육·주차·문화 분야 등 공단 전 사업 영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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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구립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보조와 시설 관리 지원을 통해 주민 생활문화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, 이후 강북웰빙스포츠센터와 강북문화예술회관, 오동골프클럽, 우이동가족캠핑장 등 대규모 시설로 사업을 확대해 이용객 안전지도와 회원 안내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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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서는 환경 정비와 전기차 충전소 관리 지원, 스마트 주차 시스템 이용 안내 등 친환경·스마트 주차 지원 서비스도 추진하는 등 단계별 확대안을 검토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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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참여자 활동 지속성, 참여자 및 활동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. 평가 결과는 우수 참여자의 재취업 연계와 사업 개선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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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“중장년층의 풍부한 경륜과 전문 역량은 공단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”이라며 “도서관을 시작으로 체육·주차 등 공단 전반의 사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층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, 구민들에게는 더욱 수준 높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강북구도시관리공단-강북50플러스센터, 중장년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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