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0.


북부교육지원청, ‘2026상반기 북부 초·중등 수업나눔 운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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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김태식)은 관내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, 지난 5월 18부터~ 6월 12일까지 교육공동체 대상 ‘2026 상반기 북부 초·중등 수업나눔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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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상반기 북부 초·중등 수업나눔’은 ‘질문’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△기초를 묻다 △디지털 전환을 묻다 △교육과정-수업-평가를 묻다 △미래역량을 묻다 등 4개의 대주제 아래 총 25개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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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온·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개 수업, 자료 나눔, 수업 촬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수업나눔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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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. 먼저 질문으로 여는 명사 특강 ▲5월 18일 김겨울 작가의 ‘유튜브 시대, 독서와 독서교육의 방향은?’을 시작으로 ▲5월 29일 유영만 교수의 ‘인공지능 시대, 수업을 바꾸는 질문은?’ ▲6월 10일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의 ‘AI가 침범하지 못하는 교육의 영역은 어디인가?’ 특강이 이어지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탐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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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현장의 질문에 답하는 워크숍 및 컨설팅 기초학력 워크숍 및 저경력 교사 자율연수(1주차), 디벗 및 AI·에듀테크 워크숍(2주차), 학교자율시간 컨설팅 및 IB 워크숍(3주차), 문해력·수리력 및 미래역량 워크숍(4주차) 등 시기별로 특화된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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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시 공개수업 및 자료나눔은 5월 26부터~6월 12일까지 관내 희망 교사들의 대면·비대면 수업 공개(118회)와 자료나눔(120회)이 이루어지며, 온라인 플랫폼 ‘북부 베프’와 유튜브 채널 ‘다가오다’를 통해 공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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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 한마당는 6월 12일 노원에코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학생, 학부모,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‘북부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’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후행동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수업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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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식 교육장은 “이번 초·중등 수업나눔 운영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나눔 활성화와 협력적 수업 연구문화 확산, 관내 학생들의 기초소양과 미래역량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. 아울러 앞으로도 미래 교육이 갈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수업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”고 밝혔다.

북부교육지원청, ‘2026상반기 북부 초·중등 수업나눔 운영’

북부교육지원청, ‘2026상반기 북부 초·중등 수업나눔 운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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