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1.


노원구, <2026 노원기차마을 축제> 개최

현충일 연휴 맞아 기차 체험·공연·푸드트럭까지 가족형 축제 마련

노원구, <2026 노원기차마을 축제> 개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현충일 연휴인 다음 달 6~7일 화랑대 철도공원(이하 철도공원)에서 가족형 체험 축제인 <2026 노원기차마을축제>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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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장은 철도공원의 다양한 시설들을 중심으로 ▲메모리얼 스테이션 ▲체험 스테이션 ▲공연 스테이션 ▲푸드 스테이션으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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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“메모리얼 스테이션”은 현충일을 낀 호국보훈의 달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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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오라마 전시관 ‘노원구립기차마을’(이하 기차마을) 입구 선로를 중심으로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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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객이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제작해 선로 주변에 설치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. 노원구 거주 국가유공자는 동반 1인까지 기차마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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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체험 스테이션”과 “공연 스테이션”은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.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는 미니기차를 운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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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C카·RC중장비·모형기차 조종 체험도 마련했다. 키링, 연필꽂이, 책갈피를 만들어보거나 블록 쌓기, 페이스 페인팅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알차다. 기차마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차마을 대탐험 빙고게임도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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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마을 동편에 마련된 숲속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계속된다.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벌룬쇼, 버블쇼, 서커스를 비롯하여 브라스밴드, 팝페라,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철도공원 일대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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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초 개관한 기차마을 ‘이탈리아관’이 3개월 만에 관람객 6만 9천여 명을 돌파할 정도로 주말 및 휴일 인파가 많은 철도공원의 특성에 맞게 안전관리와 이용객 편의성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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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기차 카페 ‘기차가 있는 풍경’과 레스토랑 ‘익스프레스 노원’의 수용 한계를 고려해 푸드트럭을 배치하고, 간식과 음료는 1만 원 이하 가격대로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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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초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포그와 수경시설 등 체감온도 저감 시설을 가동하고, 숲 그늘 피크닉존과 체험 스테이션 내 그늘막·냉풍기, 냉방 장비를 갖춘 실내 쉼터도 운영한다.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체험 코너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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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행사의 개막식은 첫날인 6일 12시 기차마을 옆 숲 무대와 경춘선숲길 갤러리 앞 선로에서 열린다. 현충일을 맞아 초청한 보훈 단체 대표 등 내빈들은 구청장과 함께 태극기 바람개비를 선로에 꽂는 퍼포먼스를 함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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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‘대한민국 로컬100’에 문화명소로 연속 2회 선정된 ‘화랑대 철도공원’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(驛舍)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기차 테마공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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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기차를 테마로 한 디오라마 전시관 ‘노원구립기차마을-스위스관 및 이탈리아관’, 카페 ‘기차가 있는 풍경’, 이색레스토랑 ‘익스프레스노원 바이 미라쥬’ 등 체험 및 여가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보강되며 기차 테마파크로 거듭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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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춘천행 열차의 낭만을 담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이제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멋과 재미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”며 “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철도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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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도시과(☎02-2116-0552)

노원구, <2026 노원기차마을 축제>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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