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1.


노원구,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

상계동 154-3 일대, 용적률 285%·최고 39층·4,591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 예고

노원구,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상계동 154-3 일대(상계5동)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‘주민협의체’ 구성을 완료하고,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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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13일 상계동 154-3 일대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지원할 주민협의체 구성을 최종 공고했다. 협의체는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(류용상 엔더스엔지니어링 대표)가 위원장을 맡아 전문성과 중립성을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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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토지등소유자 대표인 부위원장(김남윤)을 선출하고, 토지등소유자 105인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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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은 「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」과 「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」에 근거한 ‘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’ 방식으로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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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통해 기존 재개발 절차 중 ‘조합설립추진위원회’ 단계를 생략하는 제도다. 이 방식은 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.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고 공공지원자인 구청이 행정 실무와 예산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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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에 서울시 정비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약 6억 1,250만 원(시비 포함)의 예산을 전격 투입했다. 해당 예산은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비롯해 추정분담금 산정, 조합 정관 작성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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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구는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모적인 갈등을 방지하고 사업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행정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. 주민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선거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본인 인증 기반의 ‘전자투표 방식’을 도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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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표용지별 개별 연번을 부여하고 구청이 직접 선정한 홍보 요원(OS)의 신분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. 이는 공공지원자로서 구청이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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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조합 정관(안) 작성과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등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필수 요건을 완비해 나갈 계획이다. 상계동 154-3 일대는 면적 216,364㎡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로,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9층, 26개 동, 총 4,591세대가 입주하는 노원구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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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상계5동 재개발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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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재건축사업과(2116-3918)

노원구,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

노원구,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

노원구,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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