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1.


난립하는 선거 현수막 도봉구 “주민 불편 막는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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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6월 2일까지 집중 불법광고물 점검

옥외광고물법, 정당 현수막 설치기준 준수 등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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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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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선거철마다 선거 관련 현수막 난립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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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규정 위반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설치기준 위반 사항이 있는 현수막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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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기간은 6월 2일까지다. 점검은 앞서 편성한 점검반이 5월 4일부터 수시로 현장을 돌며 확인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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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등 시정요구를 통해 신속히 정리하고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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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 관련 광고물이 공직선거법과 충돌할 시에는 지역 선관위와 협의해 조치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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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정당과 후보자 관련 선거 현수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이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점검과 계도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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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로관리과 광고물팀 02-2091-4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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