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7.


도봉촛불행동, 지방선거 후보자 ‘내란완전청산’ 공동선언

“내란 완전 청산 위해 끝까지 싸울 것” 기자회견

도봉촛불행동, 지방선거 후보자 ‘내란완전청산’ 공동선언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촛불행동이 지난 5월 19일 오후 5시 30분 쌍문역 2번 출구 창동성당 앞에서 ‘6.3 지방선거 후보자 내란완전청산 공동선언 기자회견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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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기자회견에는 도봉구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“내란 완전 청산과 내란정당 퇴출”을 촉구하며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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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행사는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, 행사 소개와 참석자 소개에 이어 박정민 도봉촛불행동 회원의 취지 발언, 강부희 창동 거주 시민의 환영 발언,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결의 발언 순으로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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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공동선언에 참여한 도봉구 후보자 소개와 성명서 낭독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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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공동선언에 참여한 후보자는 구청장 후보로 김동욱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, 서울시의원 후보로 박상근·유기훈·이영숙·홍은정 후보, 도봉구의원 후보로 경정화·김기순·김명희·김복상·김영찬·손혜영·신은옥·양덕모·이성민·최승수 후보 등이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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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날 참가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“12.3 내란 발생 이후 1년 반이 지나도록 내란범들에 대한 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”며 “이번 지방선거를 내란 완전 청산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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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내란세력들은 지방선거에서 내란청산이라는 단어를 지우기 위해 온갖 꼼수를 쓰고 있다”며 “지역에서부터 내란 완전 청산과 내란정당 퇴출을 위해 싸우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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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민 회원은 취지 발언을 통해 “법원은 윤석열의 12.3 계엄 선포와 국회 권한 행사 방해 행위에 대해 명백한 위헌·위법 행위라고 판단했지만 감형이 이뤄졌다”며 “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세력에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문이 커지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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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국민들은 형식적 처벌이 아니라 내란 완전 단죄와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”며 “지역에서부터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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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“국민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헌법과 민주주의를 누구도 훼손하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겠다”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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