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6. 05. 27.


노원구,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

용적률 339.89%로 최고 46층 940세대 계획안 내놓으며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

노원구,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「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(안)」에 대해 주민공람을 시작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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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의 498세대 단지로,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. 이어 서울시의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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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용적률 339.89%에 최고 46층, 총 940세대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. 여기에 사업성보정계수 역시 최대치인 ‘2.0’을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. 계획상 339.89%의 용적률이 가능한 것은 법적 상한 용적률을 초과하는 “역세권 용적률 특례”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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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운행 중인 7호선 하계역을 기준으로 하면 적용되지 않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했다. 동북선 113정거장이 하계한신동성아파트와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서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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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와 같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지난 21일자로 구보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.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.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(구청 재건축사업과), 또는 온라인(서울도시공간포털 웹사이트)에 제출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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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적률 상향으로 대표되는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‘속도’를 높일 지원도 병행된다. 구는 해당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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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6월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, 정비사업 초기부터 추진 주체를 구성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것이다. 해당 용역을 통해 ▲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▲홍보 ▲동의서 징구 ▲추진위원회 구성 등 영역에서 폭넓은 행정지원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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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계한신동성에 앞서 인근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 역시 추진위원회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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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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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그린아파트는 5월 20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 처리되었고, 하계장미아파트 역시 5월 중으로 추진위원회가 승인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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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오는 6월 5일 저녁 6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.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 한편,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에 답하는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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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회와 공람기간 동안 제시된 의견을 다시 검토하고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치면 오는 9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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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민관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, 사업성,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”며 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단지 전반에 확산되도록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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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재건축사업과(☎02-2116-3985)

노원구,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

노원구,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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